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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전산직, 전자통신직, 통신직 고민
안녕하세요. 곧 3월에 4학년이 되는 정보통신공학과 대학생입니다. 이전부터 진로를 생각했었을때 공기업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해왔습니다. 현장실습이나 인턴채용에 지원하여 운이 좋게도 에너지공기업과 SOC공기업에서 인턴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전산직 인턴으로 근무했지만 하는 일은 사실상 전산관련 행정업무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하는일은 정말 맘에 듭니다. 다만 입사시 봐야할 시험들이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라고 봐야할 수준이라서, 점수컷이 높은 전산직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통신직은 그에 비해 점수컷이 더 낮고 경쟁률도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통신직이 무슨일을 하는지 잘 모르지만 전산직과 비슷하지 않을까하는게 저의 추측입니다. 정보통신기사와 정보처리기사 모두 필기합격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정통기 실기가 붙기 어려워서 요즘 좌절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잡고 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2.25
답변 5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통신직은 네트워크 장비와 인프라 관리 위주의 업무를 수행하므로 전산직과는 차이가 있으며 전공을 살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통신직을 목표로 정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보통신기사 실기 합격에 집중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면 전공 시험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니 현재의 전공 지식을 믿고 꾸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인턴 경험을 통해 행정 업무 적성을 확인하셨으니 통신 인프라 운영 관리직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전산직 vs 통신직 선택 가이드 현재 정보통신공학 전공자로서 두 직무 모두 지원 가능하지만, 성격은 꽤 다릅니다. 전산직 (IT): 인턴 경험처럼 주로 소프트웨어 관리, 정보보안, 행정 시스템 운영을 담당합니다. 합격 커트라인이 매우 높고 전공 시험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통신직 (ICT): 네트워크 인프라, 무선 통신망, CCTV, 전송 설비 등 하드웨어와 망 관리가 주업무입니다. 전산직보다 컷이 낮고 경쟁률 면에서 유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자격증 집중: 정보처리기사와 정보통신기사 실기를 모두 합격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통신직은 기사 자격증 유무에 따른 가산점과 응시 자격이 절대적입니다. 전공 과목의 차이: 전산직 시험은 코딩 지식과 DB 위주라면, 통신직은 회로이론, 통신이론 등 전공 심화 지식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이론 공부에 더 강하다면 통신직이 전략적으로 좋습니다. 행정 업무 선호도: 인턴 때 경험한 행정 업무가 좋았다면 전산직이 맞지만, 높은 커트라인을 뚫을 '시험 공부' 자신이 없다면 진입장벽이 낮은 통신직으로 빠르게 취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 전공자로서 메리트를 살리고 합격 확률을 높이려면 통신직을 주력으로 준비하되, 자격증 취득 후 전산직도 병행 지원하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자격증 취득을 한다면 분명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단순 경험을 했다라는 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않는데, 자격증 취득은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을 해주는 것이 됩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은 요즘 많이들 하셔서 관련하여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수상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이미 에너지·SOC 공기업 전산 인턴을 해보셨다면 방향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전산직은 NCS 외에 전공(자료구조·DB·네트워크·운영체제) 비중이 높고 컷도 높은 편이라, 현재 전공 기반이 약하다면 준비 부담이 큽니다. 반면 통신직은 실제 업무가 전산행정보다 현장 네트워크·통신설비 운영, 장애 대응, 구축·유지보수에 가깝고 정보통신기사 활용도가 높습니다. 정보통신공학 전공이라면 통신직이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인턴 업무 만족도가 높았다면 “전산행정 성향 + 통신직 지원”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우선 정통기 실기 합격을 1순위로 두고, 동시에 NCS 준비 병행을 추천드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산직과 통신직은 생각보다 결이 다릅니다. 전산직은 정보시스템 운영, 개발, DB, 보안 중심이며 필기에서 전공 심화와 코딩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통신직은 네트워크, 전송설비, 무선, 광통신 등 현장 설비 운영과 기술기준 관리가 핵심입니다. 행정 성격은 일부 공통이지만 기술 베이스는 다릅니다. 정보통신공학 전공에 정보통신기사 필기 합격이라면 통신직이 더 전략적 선택일 수 있습니다. 컷이 낮다는 이유보다 전공 활용도가 높고 실무 적응이 빠르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전산직은 경쟁이 높아 단기간 보완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 정통기 실기 합격에 집중하시고, 통신설비 운영 경험이나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하나 정리해 두시면 경쟁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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